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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시장 업데이트

JP모건은 마이크론 4QFY26 실적을 통해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2031년까지 장기 공급계약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사이클의 지속 기간이 시장 예상보다 더 길어지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 2028년까지 수급 타이트, 균형 회복 시점도 불투명
마이크론은 2027~2028년 메모리 수급이 2026년보다 더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DRAM과 NAND 비트 출하 증가율은 각각 20% 초반, 20% 중반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수요 증가가 공급 증가를 계속 앞서고 있어 수급 균형 회복 시점이 보이지 않는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DRAM은 클린룸 부족까지 겹치면서 공급 확대가 제한되고 있습니다.

📄 장기계약은 2031년까지 확대
마이크론은 현재 26건의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2030년까지 매출의 35% 이상을 커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객은 AI 하이퍼스케일러뿐 아니라 모바일, PC, 자동차까지 확대됐습니다.
2027년 예상 비트 출하의 약 75%가 계약으로 잠겨 있고, JP모건은 아시아 메모리 업체들의 장기계약 비중은 전체 캐파의 50%를 훨씬 넘어서는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7년 HBM 공급 대부분 이미 판매
마이크론은 2027년 HBM 비트 공급의 대부분이 이미 판매됐으며 가격도 전년 대비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JP모건은 2027년 HBM Blended ASP가 전년 대비 54%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HBM 비트 수요 성장률은 63%로, 비HBM 서버 DRAM의 37%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HBM과 일반 DRAM의 마진 격차도 축소
HBM 가격 상승과 수율 개선으로 HBM과 일반 DRAM 간의 수익성 격차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HBM 출하 증가율은 2028년까지 일반 DRAM을 계속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 체크포인트
JP모건이 이번 마이크론 실적에서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은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니라 메모리 수급 타이트가 2028년까지 이어지고, 장기계약이 2031년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과거처럼 공급 확대 이후 급격한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는 사이클보다 장기계약, HBM 수요, 클린룸 제약이 메모리 업황의 변동성을 낮추고 사이클을 길게 만들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같은 구조의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 이번 메모리 사이클을 단순한 단기 업황 반등으로 보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출처: J.P. Morgan Asia Pacific Equity Research, 2026.10.01


📌 무라타 커패시터 주문 85.5% 증가, AI와 자동차의 교차점에 서다

AI 서버와 자동차 전장화 수요가 동시에 늘면서 무라타의 MLCC 실적과 주문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4~6월 전기용량 부품 주문액은 4,155억엔으로 전년 대비 85.5% 증가했습니다.

💾 매출보다 주문 증가가 훨씬 빠르다
무라타의 4~6월 매출은 5,023억엔으로 전년 대비 20.7%, 영업이익은 985억엔으로 59.8%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커패시터 매출은 2,825억엔으로 30% 증가했지만, 신규 주문은 85.5% 늘어 향후 매출로 이어질 수요가 더 빠르게 쌓이고 있습니다.

🤖 AI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성장축
AI 서버에는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위해 대량의 고용량 MLCC가 필요합니다. 무라타는 데이터센터용 커패시터와 서버용 전원모듈 수요 증가를 반영해 2027년 3월기 매출 전망을 2.11조엔, 영업이익 전망을 4,300억엔으로 상향했습니다.

🚗 자동차 전장 수요까지 동반 성장
전기차, ADAS, 각종 ECU 확대로 차량 한 대에 들어가는 MLCC 사용량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무라타는 AI 서버와 자동차라는 서로 다른 성장 시장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공장 가동률과 제품 믹스가 함께 개선되는 구조입니다.

🇰🇷 삼성전기에도 그대로 연결되는 흐름
이번 뉴스에서 중요한 것은 무라타 한 회사의 실적보다 글로벌 MLCC 수요 자체가 AI 서버를 중심으로 다시 강하게 올라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고용량, 고신뢰성 MLCC는 진입장벽이 높아 삼성전기 역시 AI 서버와 전장용 고부가 제품 확대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환경입니다.

🔎 체크포인트
무라타의 커패시터 주문 증가율 85.5%는 단순한 전망이 아니라 실제 4~6월 신규 주문 데이터입니다. 분기말 커패시터 수주잔고도 3월 말 대비 49.4% 증가해 수요 강도가 숫자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AI 서버가 반도체뿐 아니라 MLCC까지 새로운 성장 사이클을 만들고 있다면, 삼성전기를 기존 스마트폰 부품주가 아니라 AI 인프라와 자동차 전장의 동시 수혜주로 재평가할 근거가 하나 더 쌓이는 뉴스로 보입니다.

https://k.sina.com.cn/article_7880068201_1d5b04c6902702j05u.html?from=finance


📌 두산중공업 주식, 베트남 발전소 수주 확보

두산에너빌리티가 베트남 국영에너지그룹 PVN과 약 8,400억원 규모의 오몬3 가스복합발전소 EPC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1,155MW 규모로 2030년 준공 예정입니다.

🇻🇳 오몬4 이어 오몬3 연속 수주
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 PTSC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 조달, 시공을 일괄 수행합니다. 지난해 수주한 오몬4에 이어 같은 발전단지에서 추가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 두산 스팀터빈, 베트남 가스복합발전소 첫 적용
이번 사업에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자체 공급하는 스팀터빈이 적용됩니다. 두산 스팀터빈이 베트남 가스복합발전소에 들어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올해 가스복합 수주 3.87조원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사우디 자푸라, 오만 두큼, 미스파, 하동에 이어 오몬3까지 가스복합발전소 5건, 약 3조8,700억원을 수주했습니다.

🔎 체크포인트
이번 독일 기사는 오늘 올라왔지만 신규 수주는 아닙니다. 오몬3 계약은 이미 9월 30일 체결됐고 10월 1일 국내 공시와 회사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진 내용입니다.

다만 원전뿐 아니라 가스복합에서도 해외 EPC 수주가 연이어 쌓이고 있다는 점과 자체 스팀터빈의 해외 레퍼런스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중장기 경쟁력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https://ad-hoc-news.de/boerse/news/unternehmensnachrichten/doosan-heavy-ind-und-const-aktie-sichert-kraftwerksauftrag-in-vietnam/70219405


*짐 크레이머: 마이크론의 호황과 불황 사이클이 "마침내" 끝났다

핵심 요약
마이크론은 542억 3천만 달러의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월가 예상치인 약 510억 달러를 상회했지만, 실적 발표 후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마이크론의 장기 DRAM 계약 건수는 약 한 달 만에 16건에서 26건으로 증가했으며, 크레이머는 이로써 회사의 호황과 불황의 순환이 끝났다고 주장합니다.

주가수익비율이 6.2배인 이 주식은 여전히 ​​경기순환 기업처럼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데, 계약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너무 저평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tikr.com/blog/jim-cramer-microns-boom-and-bust-cycle-is-gone-at-last


*아시안게임 우리 축구대표팀은 3년 전 김은중호의 U-20 월드컵 4강 멤버들이 주축입니다. 여기에 엄지성, 양현준, 이기혁까지 와일드카드 3장을 모두 사용했습니다.

반면 일본은 전원 U-21로 구성했고 와일드카드도 한 장 쓰지 않았습니다.
유럽파가 대거 포함된 한국과 J리그, 대학생 중심의 일본은 선수 개개인의 경력만 놓고 보면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축구를 오래 즐겨 본 저도 2020년대 들어 192cm 장신 공격수의 머리만 노리는 이런 롱볼 축구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보는 사람도 답답한데, 병역 혜택이 걸린 선수들은 저 전술을 수행하면서 얼마나 마음이 급할까 싶네요.


📌 원전 파운드리, 반도체 신화 이을까…K기업, 美 심장부 뚫는다 [분석+]

미국이 한국의 대미 전략투자 대상으로 대형 원전 8기,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알래스카 LNG 사업을 제시하면서 국내 원전과 발전 기자재 업체들이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할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미국 원전 8기, 최대 1,200억달러
미국 측은 대형 원전 8기에 약 1,200억달러가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한국 정부가 투자를 확정한 것은 텍사스 가스발전 사업이며, 원전 8기는 올해 4분기 사업성 검증을 거쳐 개별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단계입니다.

⚛️ APR1400 2기 미국 진출 가능성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는 미국 내 APR1400 2기 건설을 위해 웨스팅하우스와 기존 전략적 협력 합의를 개정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나머지 AP1000 6기에도 한국의 시공사와 기자재 업체가 참여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 원전판 파운드리 역할 기대
미국은 원전 확대에 필요한 공급망과 시공 능력이 부족한 반면 한국은 원전 주기기, 기자재, 설계, 시공까지 밸류체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웨스팅하우스 원자로를 한국 기업들이 시공하고 기자재를 공급하는 구조가 자리 잡는다면 미국 원전 확대의 핵심 파트너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체크포인트
아직 원전 8기가 확정 수주 단계는 아닙니다. 향후 원전 부지와 계약 확정, 한국 기자재 비중, 웨스팅하우스와의 합의 개정이 실제 수혜 규모를 결정할 핵심 변수입니다.

APR1400의 미국 진출이 현실화되고 AP1000 사업까지 한국 기업의 참여가 확대된다면, 국내 원전 밸류체인이 미국 원전 건설의 ‘파운드리’ 역할을 맡는 구조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61003164543510?from=newsbot&botref=KN&botevent=e


📌 "떨어지는 칼날 잡지 마라"…美국채 5% 시대 돈 몰릴 곳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서면서 주식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을 이겨낼 만큼 실적이 강한 업종으로 자금이 압축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5% 국채와 경쟁해야 하는 주식
미 국채만으로도 5%대 수익률이 가능한 만큼, 주식은 이전보다 높은 이익 성장을 보여줘야 합니다. 결국 금리가 높아질수록 실적이 확실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차별화가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AI, 반도체는 결국 실적
AI 투자와 데이터센터 CAPEX가 이어지고 기업들의 이익 증가가 확인된다면 금리 부담을 상당 부분 상쇄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최근 마이크론 실적처럼 실적이 숫자로 확인되는 반도체주는 고금리 환경에서도 상대적으로 버틸 여지가 있습니다.

🇰🇷 국내에서는 반도체, 조선, 금융
국내에서는 높은 ROE와 실적 가시성을 갖춘 반도체, 조선, 금융 등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업종으로 거론됩니다.

🔎 체크포인트
5%대 금리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이익 증가율이 금리 상승 속도를 이길 수 있느냐입니다. 앞으로는 지수보다 실적이 확인되는 업종과 종목으로 더욱 압축되는 장세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반도체, 조선, 금융뿐 아니라 수주잔고와 실적 가시성이 높은 방산도 같은 논리로 볼 수 있습니다. 고금리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이익 증가율이 금리 상승을 얼마나 상쇄하느냐입니다.

https://v.daum.net/v/20261003145743963?from=newsbot&botref=KN&botevent=e


ㄴ미국 9월 비농업고용이 2.9만명으로 예상치 8.9만명을 크게 밑돌고, 실업률은 4.2%로 상승했습니다. 시간당 임금도 전월 대비 0.1% 상승에 그치며 고용과 임금 모두 뚜렷하게 둔화됐습니다.

고유가로 다시 커졌던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우려가 크게 낮아지면서, 나스닥 선물이 급하게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쉽게 고용지표 쇼크로 인해 금리인상 가능성 하락으로 인한 증시 상승입니다.


ㄴ유럽증시가 1% 안팎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방산주들도 일제히 강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인피니온이 5% 가량 오르며 AI 밸류체인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방산주들도 그에 못지않은 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럽 방산주들도 국내 방산주와 마찬가지로 지난 4~5개월간 제법 긴 조정을 받았습니다.

다만 이유는 조금 달랐습니다. 국내 방산주는 추가 수주가 지연되며 모멘텀이 약해진 영향이 컸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수주가 꾸준했음에도 업종 약세 속에 같이 하락했습니다.

반면 유럽 방산주는 수주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넘치는 수주를 캐파가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가 주가를 눌렀습니다.

결국 양쪽 모두 한 차례 가격조정을 거쳤습니다. 이제는 국내와 유럽 방산주가 함께 다시 방향을 위로 틀 수 있는 구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니 텔레그램 구독자가 만명 넘은걸 축하한다고 와이프랑 딸이 꽃을 사다놨네요.

채널 운영이 돈이 되진 않지만, 절 매일 긴장하고 공부하게 만듭니다.

제 공부를 지켜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계속 정진하게 되는 것 같네요.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 대미투자 성패 열쇠 쥔 원전 8기, 한국기업에 열린 기회 어디까지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를 통해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이 추진됩니다. APR1400 2기, 웨스팅하우스 AP1000 6기로 구성되며, 최대 1,200억달러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 미국은 시공 역량 부족, 한국 기업 의존 가능성
기사에서는 미국 내 원전 시공 역량을 갖춘 업체가 많지 않아 한전, 한수원,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한국 기업의 참여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특히 설계, 조달, 시공을 묶은 팀코리아 EPC 방식으로 사업을 수주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 APR1400뿐 아니라 AP1000 6기도 수혜 가능
이번 사업의 의미는 한국형 APR1400 2기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AP1000 6기에도 국내 시공사와 기자재 업체가 공급망으로 참여할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같은 핵심 기자재 업체에는 APR1400과 AP1000 양쪽 모두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 미국 레퍼런스가 제3국 수주로 연결
미국에서 실제 원전 건설 실적을 확보하면 동유럽, 사우디, 베트남, 인도, 이집트 등 향후 원전 도입국 수주에서도 중요한 레퍼런스가 될 수 있습니다.

🔎 체크포인트
이번 프레임워크의 핵심은 단순히 미국에 APR1400 2기를 짓는 것이 아니라, 한국 원전 기업들이 미국 원전 건설과 공급망 전반에 진입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사업 조건과 기업별 수주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 EPC 구조와 기자재 발주 방식이 실제 수혜 강도를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v.daum.net/v/20261002144344624?from=newsbot&botref=KN&botevent=e


📌 美, 사우디·카타르에 패트리엇 추가 배치…이란 재공격 대비

미군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에 패트리엇 포대를 각각 1개씩 추가 배치했습니다. 사우디의 주요 석유시설과 카타르의 천연가스시설을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공격 전력뿐 아니라 방어망까지 동시 증강
미 해군 항모전단과 상륙준비단이 중동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걸프 핵심 에너지 시설에 패트리엇까지 추가 배치됐습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재개 가능성에 대비해 공격, 방어 전력을 동시에 보강하는 모습입니다.

🛢 중동 에너지 시설이 핵심 변수
사우디와 카타르는 미국이 이란을 다시 공격할 경우 자국 석유, 가스 시설이 보복 표적이 될 가능성을 우려해 왔습니다. 미국 입장에서도 걸프 산유국의 방공망을 먼저 강화해야 군사작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구조입니다.

🔎 체크포인트
이번 배치만으로 미국의 대이란 공격이 임박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항모, 해병대, 패트리엇까지 동시에 중동으로 전력이 이동하고 있다는 점은 긴장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유가가 이미 중동 긴장을 반영해 급등하고 있는 만큼, 당분간 유가와 글로벌 방산주 흐름에도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유지될 가능성을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확인용 출처
Axios
뉴스1
Reuters
https://v.daum.net/v/20261002134257066?from=newsbot&botref=KN&botevent=e


*BB Ratio(Book-to-Bill Ratio, 수주출하비율)는 일정 기간 동안 접수된 신규 수주액(Book)을 같은 기간 실제로 공장에서 출하된 금액(Bill, 매출)으로 나눈 지표로, IT·부품 제조업의 전방 수요와 업황 사이클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선행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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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서버 수요 폭발, 일본 전자부품 산업에 전례 없는 기회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증하면서 MLCC, 첨단 반도체 패키지 기판 등 일본이 강점을 가진 전자부품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GPU, HBM 주변에 사용되는 고사양 부품이 AI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 AI 서버가 MLCC 수요를 크게 늘리는 구조
기사에서는 AI 서버 1대에 MLCC가 1만5천~2만5천개가량 들어가 스마트폰보다 탑재량이 크게 많다고 설명합니다. 무라타는 글로벌 MLCC 1위 업체로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 패키지 기판도 동반 성장
GPU와 HBM의 고성능화로 이를 연결하는 첨단 패키지 기판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이비덴 등 고사양 기판 업체들이 AI 서버 투자 확대의 핵심 공급망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삼성전기도 같은 흐름
이 흐름은 일본 업체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6월 말 삼성전기의 MLCC BB Ratio는 1.31까지 상승했고, 무라타 1.30, 타이요유덴 1.25와 함께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AI 서버용 고사양 MLCC의 공급 부족 가능성이 실제 수치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무라타도 2026회계연도 서버용 MLCC 수요가 전년 대비 85~90% 증가하고, MLCC ASP가 5~10%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삼성전기 역시 AI 서버용 고용량 MLCC와 FC-BGA를 중심으로 증설하고 있어, 최근 MLCC 가격 상승은 단순한 단기 현물가격 급등보다는 AI 데이터센터가 만들어내는 구조적인 수요 증가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둘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확인용 출처
원문 기사


*웨스팅하우스 공식입장이 홈페이지에 게재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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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코는 미국과 대한민국이 발표한 원자력 발전 배치 프레임워크를 인정합니다.


한미 양국이 미국 내 대형 원전 최대 8기 건설을 위한 원전 프레임워크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의 전략투자기금에서 최대 1,200억달러를 활용해 웨스팅하우스 AP1000 6기와 한국형 APR1400 2기를 건설하는 구조입니다.

⚛️ APR1400 미국 진출
2025년 한수원, 한전과 웨스팅하우스 간 지식재산권 합의에 대한 일회성 예외를 적용해 APR1400 최대 2기의 미국 건설을 허용하는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한국형 원전이 미국 시장에 직접 들어갈 수 있는 통로가 열린 셈입니다.

🏗 AP1000에도 한국 공급망 참여
더 중요한 부분은 나머지 AP1000 6기에도 한국 건설사와 기자재 업체가 참여한다는 점입니다. 정부는 원자로 압력용기, 증기발생기, 원자로 냉각재 펌프 등 장납기 기자재 확보를 위해 연내 최대 100억달러의 선지급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웨스팅하우스도 확실한 몫 확보
APR1400 1기당 웨스팅하우스가 IP 라이선스, 엔지니어링, 조달, 하도급, 장기 핵연료 공급 등을 통해 약 20억달러 상당의 가치를 확보하는 구조입니다. 한국의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도 별도로 검토됩니다.

🔎 체크포인트
국내 원전주 입장에서는 APR1400 2기 자체보다 AP1000 6기 공급망까지 한국 기업에 열렸다는 점을 더 크게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아직 부지, 사업구조, 착공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미국 원전 시장에서 한국 기업이 단순 하청이 아니라 APR1400 사업 주체와 AP1000 핵심 공급망에 동시에 들어가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https://info.westinghousenuclear.com/news/cameco-acknowledges-united-states-and-republic-of-korea-announcement-of-framework-for-the-deployment-of-nuclear-power


전력 수요가 전력망이 감당할 수 있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급증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전력화 및 산업화에 힘입어 전 세계 전력 수요가 15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 아시아는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각기 다른 경로를 걷고 있으며, 2035년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전 세계 수요 증가분의 거의 4분의 3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력망은 가장 큰 병목 현상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연간 전력망 투자액이 현재 약 4천억 달러에서 2030년까지 50% 증가해야 한다고 추산하고 있습니다.


https://oilprice.com/Energy/Energy-General/Power-Demand-Is-Surging-Faster-Than-Grids-Can-Keep-Up.html


대만 증시 개장 전|대만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한국 SEMCO(삼성전기)의 MLCC 가격 인상에 수동부품주 상한가 급등, 마이크론 실적 가이던스 호조에도 대만 메모리주는 조정, 액티브 ETF는 유니마이크론(欣興)·ITEQ(聯茂)·BizLink(貿聯-KY) 비중 확대

AI 뉴스 요약
1. 대만 가권지수가 413.36포인트 급등한 48,353.49포인트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3대 기관투자자(외국인·투신·자영)는 합계 약 293억 대만달러를 순매수했습니다.

2. 삼성전기가 4분기 공급가격을 인상하면서 MLCC 종목군이 급등했습니다. 야교(國巨*)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월신테크놀로지(華新科)와 홀리스톤(禾伸堂)도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3. 수정 진동자 등 크리스털 부품과 IC 기판 종목이 강세를 보인 반면, 메모리·연성기판(FPCB)·TFT 패널 종목은 조정을 받았습니다.


https://news.cnyes.com/news/id/6620107


[KB: 산업]
반도체 - 스팟코멘트 : 상승 사이클, 가속 구간 진입
김동원, 2026-10-02

- 4분기 메모리 가격 두 자릿수 추가 상승, 시장 기대치 상회
- 2027년 HBM 가격 대폭 인상, 본격적인 상승 국면 진입
- 2027~2028년 메모리 수급, 2026년보다 훨씬 더 타이트

https://rcv.kbsec.com/streamdocs/pdfview?id=B520190322125512762443&url=aHR0cDovL3JkYXRhLmtic2VjLmNvbS9wZGZfZGF0YS8yMDI2MTAwMTE3MjMwNzg5MEsucGRm&wInfo=a2hhbjE=


ㄴ마이크론이 시간외에서 1% 이상 하락하고 있습니다. 나스닥 선물도 미국채 10년물도 시쿤궁합니다.

나스닥 선물은 오후에 포스팅한 것보다 더 밀리지도 않고, 반등도 없습니다. 별 다른 호악재도 없구요.

유럽증시가 1.5%씩 하락하다 1%이내의 하락구간으로 들어왔습니다.

4분기 첫날의 리밸런싱&헷지 수요인거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미국의 중요한 지표발표도 없으니까요.

미국 중간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매크로는 전약후강을 기대해봅니다.

무엇보다 오늘 마이크론이 실적 시즌의 시작을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10월을 굳이 나쁘게 볼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ㄴ국장 마감 직후부터 나스닥 선물이 급락 중입니다. 동시에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5.360(0.92%) 급등합니다.

유가도 브렌트유와 WTI가 약 2% 가량 상승하고 있습니다.

중동 쪽은 예멘 정규군이 후티 반군의 진지를 공격했다는 뉴스와 이란 혁수대가 테헤란 인근에서 테러단체 소속원 6명을 사살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추가로 좀 더 체크해보겠습니다.


웨스팅하우스 주주사, 한미 원전 투자 합의 환영

한미 양국이 대미 투자펀드 1천200억 달러를 투입해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내용의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의 주주사들은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 49%를 보유한 캐나다 우라늄 광산업체 카메코의 팀 기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발표문을 통해 "미국 정부가 원자력 발전 용량 확대 기조를 이어가고 있어 반갑다"고 밝혔습니다.

카메코는 "이번 프레임워크에는 웨스팅하우스가 한국전력공사 및 한국수력원자력과 겪었던 지식재산권 분쟁의 2025년 합의서에 따른 일회성 유예조치가 포함됐다"면서 "이로써 미국 내 최대 2기의 APR1400 원전 건설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카메코는 "웨스팅하우스는 지식재산권 라이센싱, 엔지니어링 및 조달 서비스, 하도급 기회, 장기 핵연료 제조 서비스 공급 등을 합해 APR1400 원전 1기당 약 20억 달러, 2기를 합해 40억 달러(약 5조 4천억 원)의 보상 패키지를 확보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전과 한수원은 지난해 1월 웨스팅하우스와 원전 1기 수출마다 로열티와 용역 구매를 제공하는 내용의 50년 장기 합의문에 서명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형 원전 APR1400의 미국 건설을 가로막던 이 계약 조항에 예외를 두는 대가로, 웨스팅하우스는 이 같은 로열티와 설계·시공 용역 대금을 추가로 받게 됐다는 의미입니다.


https://v.daum.net/v/20261001143602256?from=newsbot&botref=KN&botevent=e


*올해와 내년에 신규로 진행되는 유럽의 대형 전차 도입사업은 폴란드를 제외하면 이탈리아와 루마니아입니다.

이탈리아는 레오나르도와 라인메탈이 합작사를 만들어 KF51 기반으로 사실상 굳어지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면 시선은 루마니아 216대로 옮겨갑니다. K2가 유리해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라인메탈은 이탈리아 NMBT와 루마니아 Lynx 등 대형 사업이 동시에 쌓이고 있어 결국 납기와 CAPA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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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신형 주력 전차 도입을 위한 60억 달러 규모 조달 계획 착수

이탈리아 국방부는 이탈리아 육군을 위한 새로운 주력 전차 및 파생 차량 구매를 위해 51억 4천만 유로(58억 4천만 달러) 규모의 조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레오나르도 라인메탈 군용 차량(LRMV)은 광범위한 현대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판터 KF51 기반의 주력 전차와 링스 기반의 육군 장갑 전투 시스템(A2CS)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LRMV는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와 독일의 라인메탈이 2024년에 50:50으로 설립한 합작 회사로, 두 차량 시스템의 산업 개발 및 후속 마케팅을 담당합니다.

이탈리아 언론은 해당 차량 제작 작업의 약 60%가 이탈리아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보도 했습니다. 이 더 큰 규모의 사업은 주력 전차 272대와 궤도형 보병 전투 차량 약 1,050대를 2040년까지 도입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232억 유로(260억 달러)로 추산됩니다.


https://thedefensepost.com/2026/09/29/italy-panther-tanks/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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