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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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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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왜 봐주지 않는가?

트럼프의 승부수


안녕하세요. 트럼프 고관세 공격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흥미로운 패턴이 관찰됩니다.

멕시코, 캐나다는 2개월 연속 관세부과 유예가 이루어진 반면, 중국은 2개월 연속 관세 부과가 집행되었습니다.

- 트럼프 고관세의 목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캐나다/멕시코는 불법이민/펜타닐 추방, 유럽은 안보분담금 부과가 기반인반면

중국은 무역불균형 해소와 환율재조정에 목적성이 큽니다. 마라라고 합의를 위한 공격에 힘이 실립니다.

중국의 대응이 가장 중요합니다, 40% 이상의 고관세는 중국 경제에 큰 부담이기에 3월중에 미중 협상 복귀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미중분쟁의 진검승부가 이제 시작됩니다.

t.me/jkc123


트럼프의 공격. 중국은 자신감?

3월에 미중분쟁
변곡점

양회에서 나오고 있는 중국의 정책대응 내용입니다.

1) PBoC의 통화완화: 지준율 인하를 먼저 언급, 위안화 떨어뜨릴수 있다는 경고도 됩니다.

2) 펀딩을 통해 빅테크 기업에 대한 자본조달 확대: 본드를 꼽았습니다.

3) 금융관계자는 "풍부한 정책"이 있다라고 정책수단에 범위를 넓혔고요,

4) 다시 돌아, 중국 내수 촉진 프로그램을 "곧" 가동하겠다는 것입니다.

미중 협상을 앞두고 기싸움일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중국의 태도가 트럼프 1기때보다 준비된 느낌입니다.

고관세가 전지구적으로 진행되자 중국의 충격이 상대적으로 "치명적"이지 않고 미국의 고립주의 외교가 중국에게는 확장의 기회로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 있겠습니다.

그래도
매달 10% 포인트의 관세인상은 중국에게 쉽지 않은 고통입니다. 대중국 관세가 40%를 넘어서는 순간은 환율전쟁이 시작되는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3월이 미중협상 복귀의 시점입니다.

t.me/jkc123


중국 내수시장 분석

6조 달러의 힘


t.me/jkc123


중국 내수 캠페인 발표 예정

내수, 내수, 테크, 테크


어제 전인대 개막식에서 정부가 헤드라인으로 올린 것은 "경기부양"이 아니고 "내수와 테크"였습니다.

이구환신이 생각보다 약했다고 판단되었는데, 내수 캠페인 내용이 곧 발표될 것 같습니다. 가처분소득 지원과 소비활성화의 영역입니다.

중국 내수시장은 테크 국산화에도 중요합니다. 소매판매증가율 6% 이상 증가가 과제입니다. (중국 가처분소득 증가율 5%)

t.me/jkc123


25년 양회, 중국의 선택은 성장엔진

내수와 테크에 진심

안녕하세요. 중국 전인대가 어제 리창 총리의 업무보고로 개막되었습니다. 중국의 경기침체와 미중분쟁의 파고 속에서 올해 "정부 경제정책의 밑그림"을 확인하는 시간인데요,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이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경기부양정책 "B-"

전인대 업무보고에서의 경기부양정책 "B-" 부족하지만 끝은 아니다로 볼 수 있겠습니다. 어느 정도는 예상이 되었습니다.

재정부양 강도가 1조 위안 정도 부족한 수준이었으나, 금융시장이 안정적이고 트럼프 미중분쟁이 불확실한 상황이기에, 정책여력을 남겨둔 것으로 평가합니다. 성장률 5% 를 지키겠다는 데 방점을 두겠습니다.

중장기 성장동력 "내수와 혁신"

경기부양의 부족한 자리는 "내수와 테크 부양"이 채웠습니다. 과학기술 예산은 80조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올해 1조 위안(0.3조 이구환신 + 0.7조 신기술 지원)이 내수와 테크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미중분쟁 이후 중국은 자본과 인력의 거국적인 테크 투자에 들어갔습니다. 결과물도 딥시크와 휴머노이드, 자율주행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중국 주식시장은 "제조 업그레이드"의 방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차이나 테크 사이클에 대한 관심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식시장 전망: 트럼프 변동성, 미중 협상 주목

본토 증시와 홍콩 주식시장은 당분간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미중 분쟁의 방향성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위안화 환율 하락과 주식시장의 변동 성 확대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 취임 초기 100일이 중국 증시의 변동성 구간으로 중국 정부의 정책 대응, ‘경기 부양 강화’와 ‘미중 협상 복귀’가 이루어진다면 주식시장과 환율은 안정세를 회복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3월 중국 정부의 미중 분쟁에 대한 조치, 미중 협상 복귀를 주목합니다.

t.me/jkc123


Forward from: [삼성 Mobility 임은영]
[GM과 포드, 관세지옥에서 살아오다: GM의 방패뒤에 숨을 수 있는 현대차/기아]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정말 매일 관세 뉴스로 정신이 혼미합니다.

3월 5일에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 캐나다 대상 25% 관세 부과에서 자동차에 한해 1개월간 적용을 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USMCA와 관련 업계의 요청에 따른 결정이었다고 밝혔으며, 3월 4일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Big3의 CEO와 통화한 바 있습니다.  
USMCA와 팬데믹을 거치면서, 미국, 캐나다, 멕시코는 하나의 공급망으로 묶이게 되었습니다.

GM의 경우 멕시코에서 미국향 수출 대수가 2024년 71.2만 대로, 기아의 15만대 대비 4.7배입니다.

관련 발표로 미국 자동차업체의 주가는 GM 7.2%, 포드 5.7%, 테슬라 2.6% 상승했습니다.

GM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41.8만 대 수출하고 있으며, 이는 기아의 37.7만대보다 많습니다. 4월 2일 예정된 상호 관세 발표에서 자동차는 제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처럼 현대차/기아의 관세리스크가 점점 낮아지면서, 한국 자동차 업종의 주가의 회복이 예상됩니다.

■ MAGA, 자국 제조업 보호는 필수

- 미국 Big3 멕시코/캐나다 생산 비중: GM 31%, 포드 18%, 스텔란티스 27.4%

- GM과 포드, 북미 이익 의존도 100%: 멕시코, 캐나다에서 생산된 수입 차량에 25% 관세 부과 시 영업이익의 1/3 이상이 타격.

- 기아의 경우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차량이 10만 대로, 관세 부과 시 1조원 타격. 이는 2024년 영업이익의 7% 수준.

(2025/3/6일 공표자료)


1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 21% 성장

캐즘 극복하나?


(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에너지 시장조사 업체 SNE리서치는 올해 1월 전 세계에서 등록된 전기차가 총 125만3천대로 작년 동월 대비 21.2%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성장률이 둔화한 가운데 중국 BYD·지리그룹과 미국 테슬라의 희비가 엇갈렸다.

BYD는 작년보다 39.7% 증가한 25만8천대를 팔아 1위를 차지했고 지리그룹은 58.5% 증가한 15만2천대로 2위에 올랐다.

SNE리서치는 "BYD는 유럽, 동남아 주요 거점에서 현지 생산을 확대해 각국 관세·보조금 정책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면서 "지리그룹은 최근 싱위안 모델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전기차 라인업 확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연간 전기차 인도량 2위였던 테슬라는 모델3와 모델Y의 부진 속에 15.0% 감소한 9만1천대에 그쳐 3위로 내려갔다.

현대차그룹은 6.6% 증가한 3만7천대를 판매해 9위에 올랐다. 현대차 아이오닉5와 기아 EV6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를 통해 실적을 견인했다.

지역별로는 중국에서 24.1% 증가한 79만대가 판매됐다. 중국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63.1%로 확대됐다.

2위 시장인 유럽은 20.5% 증가한 24만8천대, 3위 북미는 10.9% 증가한 13만2천대다.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시장에선 9.2% 늘어난 6만3천대가 팔렸다.

SNE리서치는 "전기차 시장이 지역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인다"면서 "중국은 정부 지원과 생산 확대를 바탕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유럽은 친환경 규제 강화로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은 정책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들이 전략을 수정하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내년 이후에는 배터리 원가 절감과 신차 출시 확대가 맞물리며 새로운 성장 국면이 도래할 것"이라며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별 규제·보조금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제언했다.

t.me/jkc123


25년 양회, 중국의 선택

내수와 테크


전인대 업무보고에 대한 시장평가는
경기부양정책 "B-" 부족하지만 끝은 아니다로 볼 수 있겠습니다.

경기부양의 부족한 자리는 "내수와 테크 부양"이 채웠습니다. 과학기술 예산은 80조 원으로 사상최대를 기록했고 올해 1조 위안(0.3조 이구환신 + 0.7조 신기술 지원)이 내수와 테크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t.me/jkc123


차이나 테크, 괜찮습니까?

펀더멘털과 밸류에이션 평가


- 전인대에서 정부 차원에서 기술투자에 전력을 기울이는 예산 책정으로 차이나 테크가 힘이 붙었습니다.

- 올 들어 항생테크는 30% 주가 상승으로 단기과열 부담이 있지만 차익실현 물량을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실적과 밸류에이션도 좋습니다. 올해 IT 섹터의 이익전망치는 지난해보다 51% 증가하고

항생테크는 3년간 빠져왔기에 평균 밸류에이션보다 디스카운트 영역에 머물러 있습니다. 평균 수렴까지 20% 업사이드가 남았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t.me/jkc123


중국 6G 먼저 치고나가나?

전인대에서 6G 언급


중국의 테크 욕심은 By passing이 기본전략인데요, 통신기술에 앞선다는 것을 기반으로 6G를 치고 나가려나 봅니다. 이제 5년 남았습니다. 자율주행시스템과 AI 워킹에 유리한 환경이겠습니다.

아래는 딥시크의 중국 6G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 중국의 6G 상용화 계획은 매우 야심 차며, 2030년까지 6G 네트워크를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와 기업들은 6G 기술 개발을 위한 여러 연구 및 개발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동 통신의 혁신을 선도하고자 하고 있습니다.중국의 주요 통신사와 연구 기관들은 6G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 표준화 작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최신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6G 네트워크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또한, 6G는 초고속 데이터 전송, 저지연성, 더 많은 연결 가능성 등의 특징을 가지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응용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차량, 스마트 도시, 헬스케어 분야 등에서의 활용이 중심 주제로 다뤄지고 있습니다.중국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제적인 협력과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으며, 6G 기술의 글로벌 표준화에 기여하는 것도 중요한 전략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용화 계획은 중국이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t.me/jkc123


전인대 업무보고 총평

In line

안녕하세요. 전인대에서 서프라이즈도 없었고 쇼크도 없었습니다. 민의대로(시장 컨센서스) 모든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성장률 5%, 재정적자비율 4% 등입니다.

중국 전인대는 업무보고가 전인대의 80%를 설명합니다. 총론은 아침에 다 본 것입니다.

- 서프라이즈가 없을 것이라는 저희 의견과도 같았습니다. 자신감은 있어보입니다. 재정부양 그래서 얼마하는거야? 에 대해서도 대략 10조 위안으로 시장 예상과 부합됩니다.

- 중국 주식시장은 플러스로 전인대 발표를 받아주었습니다. 5% 성장 지키고 10조 위안 이상 쓴다는데 방점을 둔 것입니다.

이제부터 중국 정부는 트럼프와의 겨루기에서 힘이 빠질 때마다 부양강도를 높이는 에스컬레이션 대응이 유력해보입니다.

올해 부동산 관련지표 (+) 전환, 소매판매 5% 이상 회복, 디플레이션 종결이 타겟입니다.

t.me/jkc123


전인대 속보

올해도 5% 성장
목표

재정적자비율 4%
국방비 지출 7.2% 증액

자신감이 있나봅니다.

t.me/jkc123


미중분쟁, 마지널 포인트

대중 관세 40% 도달


-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50일도 되지 않아서 중국 관세를 20% --> 40%로 올렸습니다. 우려했던 대로 속도가 빠른데요, 중국이 이제 반응합니다.

- 30% 관세까지 wait and see 전략이었던 중국이 움직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더 밀리면 떨어집니다. 내일 전인대를 앞두고 투트랙 "맞대응(동해복수)과 협상"을 발표했습니다.

- 미중협상은 3월 중에 결정될 것입니다. 저희 기본시나리오는 여전히 미중 협상 복귀, 마라라고로 가는길입니다.

t.me/jkc123


트럼프 관세, 중국 대응 시작

협상과 경기부양

트럼프의 대중국 "10+10 관세"에 중국이 대응하기 시작합니다. 2.4일 관세에는 조용한 관망 스탠스였으나 이제는 마지널 포인트에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인대를 앞두고 중국은 "대미국 협상재개 + 경기부양" 카드를 꺼내는 셈입니다. 트럼프의 속전속결 공격에 대해서 중국이 예상한 시나리오로 움직일지 봐야하겠습니다.

t.me/jkc123


Tarriff Day

캐나다.멕시코 25%, 중국 10%


조준형 강병철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해 예정대로 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자유무역협정(USMCA)에 따라 대부분 물품에 대해 무관세로 무역이 이뤄졌던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북미 3국간 관세전쟁이 본격화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대만의 파운드리업체 TSMC의 대미(對美) 반도체 생산설비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가 4일부터 시행된다고 거듭 확인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와 캐나다에 부과할 25% 관세와 관련해 협상의 여지가 없다고 못박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각국의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와 비관세 장벽 등을 고려해 적용하는 '상호 관세'를 4월2일부터 부과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4일부터 멕시코·캐나다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멕시코와 캐나다가 불법이민과 마약 단속 등을 위한 국경 안보 강화에 협력하기로 하자 두 나라에 대한 25% 관세를 1개월 유예했고, 중국에 대해서만 지난달 4일 10% 추가 관세 부과를 발효시킨 바 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미국으로의 마약 유입이 중단되거나 크게 제한되지 않는 한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를 3월4일 예정대로 부과할 것이며, 중국에 대해 추가로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t.me/jkc123


미국 부채위험 경고

3년 내 심장마비처럼


레이 달리오가 미국 부채위험을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세금감면과 함께 천문학적인 재정적자가 감소하지 않는다면, 심장마비처럼 부채위기가 터질것이라는 경고입니다.

"부채 폭발", 미중 공통적인 위험입니다.

Dalio Warns of US Debt Crisis ‘Heart Attack’ Within Three Years - Dalio Warns of US Debt Crisis ‘Heart Attack’ Within Three Year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3-03/dalio-warns-of-us-debt-crisis-heart-attack-within-three-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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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e/jkc123


중국 반도체 밸류체인의 모든 것 (2)

미들, 다운스트림 밸류체인


t.me/jkc123


중국 반도체 밸류체인의 모든 것 (1)

업스트림 밸류체인


t.me/jkc123


3월 중국 전략

단기 변동성, 중장기 테크 성장 주목


- 이번주 양회가 개막됩니다. 트럼프의 관세공격이 재개되었고 진검승부가 시작되는 셈입니다.

t.me/jkc123


미중 무역전쟁

공급망 분할이 가능한가?


- 중국이 WTO 가입(2001년) 이후 자유무역체제와 드라마틱한 제조.수출 드라이브를 통해서 세계 무역지배력을 키워왔습니다.

- 전통 제조 붐이 끝나고 이제 테크 전쟁이 시작되는 셈인데요, 2030년까지 중국 테크 투자붐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t.me/jkc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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